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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3(토)~4(일) 오리온호 야간 오징어 조황입니다.

포인트에 도착하여 채비를 내리자 전날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게 입질이 폭발적으로 있었습니다.

하지만 사정상 포인트 이동 후 들날물이 바뀐 후 입질이 끊겨 최종 아쉬운 조황이었습니다.

전날 잘 나오던 미사일 고등어도 집어가 잘 되었습니다만 이상하게 입질을 잘 안하네요.


오리온호 오늘(일) 오징어 출조 있습니다. 기상 및 해상날씨가 좋게 예보되며 어제보다는 물때 타임이

한시간 늦어지므로 좋은것 같습니다. 2자리 취소되어 있습니다.

오리온호는 야간 갈치 전문선으로서 44개의 메탈 집어등이 설치되어 있어 가장 밝습니다. 선비 10만원